알디텍 X-Golf, 일본 골프박람회서 호평

2013. 2. 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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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스크린 골프업체 알디텍의 X-Golf가 일본 골프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15일~17일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 최대 골프축제 '2013 Japan golf fair'가 개최됐다. 전체 11개국 200여 개 업체, 국내 7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크린 골프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장기화 된 경기 침체로 일본의 골프시장이 약화됐음에도 스크린 골프에 대한 인기는 더욱 강화된 것.

특히 정확한 계측으로 잘 알려진 알디텍의 X-Golf는 일본인들의 성향과 시장의 니즈에 부합된 장비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모았다.

X-Golf는 '프로들의 선택, 프리미엄 스크린골프'라는 슬로건 아래 정확한 계측과 재미있는 레슨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신지애(25·미래에셋) 선수의 부모님이 구매해 신지애에게 사용하게 했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알디텍 이정근 이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워진 X-Golf만의 차별화 된 레슨 프로그램에 관람객들이 놀라워 했다"며 "일본에서는 정확한 계측 능력과 차별화 된 레슨 프로그램을 가지고 레슨을 겸한 새로운 스크린 골프 문화를 가진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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