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미녀들, 굴사남부터 구잘까지.."넘사벽 미모"

우즈베키스탄 출신 여성들이 화제다.
몇 해전부터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방송 출연을 자처하며, 그녀들의 미모에 많은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KBS '미녀들의 수다' 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구잘과 자밀라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김태희라 불리우는 구잘 투르수노바는 방송 초반부터 아름다운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귀화신청을 합격통보를 받았다. 이에 구잘은 "한국은 '우리나라', '우리 엄마'라고 하는데 외국은 '내 나라', '내 엄마' 이렇다"며 "'우리'가 공동체를 강조한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나도 대한민국 사람이 되어 우리나라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다"고 전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에브둘레바 자밀라는 등장부터 콧소리 섞인 목소리와 매혹적인 자태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자밀라는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인기를 얻었다. 2년간 활동이 뜸하다 지난해 5월 '여유만만'에 출연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만 다소 노화된 듯한 외모로 많은 이들을 깜짝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김원희 맞수다'에 출연하며 제2의 자밀라의 수식어를 얻게된 루트풀라에바 굴사남 역시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여행 중 통역사로 만나 5일 만에 결혼하게 된 남편과 굴사남을 닮은 아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김태희가 밭을 간다던 우즈베키스탄의 미녀들은 다르구나", "그래도 구잘이 갑이지", "셋 다 너무 예쁜 것 같다", "외국여자까지 넘보면 일반인들은 어쩌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희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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