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신곡 뮤직비디오 제작비 규모 10억

2013. 2. 8. 09: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A.P(비에이피)의 신곡 '원샷(ONE SHOT)'의 뮤직비디오가 10억원 규모의 제작비로 화제다.

TS엔터테인먼트는 B.A.P의 두 번째 미니앨범 '원샷'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8일 정오 공개한다. T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의 '원샷' 뮤직비디오는 새로운 스케일의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로 무려 10억여 원의 촬영 규모와 한국과 필리핀에서 10개 이상의 세트를 오가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 100 시간을 훌쩍 넘긴 촬영 시간으로 또 한 번 B.A.P만의 통큰 스케일을 자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원샷'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설 연휴가 지난 직후인 1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B.A.P는 컴백과 오는 23, 24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