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고주연 "고교시절 마지막 작품..성장계기"

김현록 기자 2013. 2. 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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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고주연이 KBS 수목 드라마 '전우치'의 마지막방송을 앞두고 아쉬운 종방 소감을 밝혔다.

7일 고주연은 "중간 투입이라 많은 걱정을 했었지만 선배님들께서 많이 예뻐해 주시고 챙겨 주셔서 어색함 없이 잘 찍을 수 있었다"며 "마지막 고등학생 시절의 작품을 '전우치'와 함께해서 너무 기뻤고 나를 좀 더 성장 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추웠는데 같이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 배우들 너무 감사 드리고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며 "올해 대학신입생이 되는데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작품 속 에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릴 테니 기대 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주연은 '전우치'에서 어리지만 지혜롭고 어진 중전 역할을 맡아 극의 흐름에 한 몫을 하며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고주연은 2001년 MBC '홍국영'으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2013년 건국대 예술학부에 합격해 새내기가 된다.

한편 24부작 드라마 '전우치'는 7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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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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