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근 애견]길들이기 쉬운 헌터, 비즐라
신동립 2013. 2. 3. 00:39
【서울=뉴시스】윤신근 박사의 '애견 이야기' < 302 >
비즐라
키 56~61㎝
체중 22~28㎏
털빛 황색
(헝가리)
헝가리에서 가장 이름난 사냥개다. 짧은 털의 단모종 비즐라가 보편적이며 여러 나라에서 사육되고 있다. 털색깔은 황색, 코에는 붉은 기운이 돈다. 눈은 보통 크기에 갈색이다.
성격은 활발하고 친근하다. 사람을 잘 따르는 데다 순종형이어서 길들이기도 쉽다.
열린동물의사회 회장 www.do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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