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탈락자 선정도중 눈물 펑펑 "제선택은 허성주"(보이스키즈)

뉴스엔 2013. 2. 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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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

2월 1일 방송된 Mnet '보이스 키스'(코치 윤상 서인영 양요섭)에서는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에는 각 코치 팀에서 3명씩 총 TOP9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서인영 코치 팀 김초은 허성주 김민경은 서인영의 'Anymore'(애니모어)를 선곡받았다.

무대에 오른 김초은 허성주 김민경는 서인영의 바람대로 완벽한 화음과 함께 각자의 개성을 듬뿍 담아 코치 서인영 곡을 완성해냈다. 여기에 깜찍한 안무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윤상은 "첫 무대부터 놀랐다"고 평했고 양요섭은 "저는 초원이 팬이다. 늘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코치 서인영은 "너무 기대 이상이고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심각하게 봐서 말을 못하겠다. 너무 뿌듯하고 고맙다"고 했다.

이후 서인영은 큰 고민 끝에 한숨을 깊게 내쉬더니 "제가 선택한 보이스는.."이라고 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각 보이스키즈들에게 서인영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하라고 했고 서인영은 결국 눈물을 펑펑 쏟고야 말았다.

결국 서인영은 아주 힘겹게 떨리는 목소리로 "제가 선택한 보이스는 허성주입니다"라고 말하며 허성주를 최후의 1인으로 꼽았다.

한편 '보이스키즈'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3천만원과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의 기회가 제공된다. (사진= Mnet '보이스 키즈'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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