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택시 파업에 항공기 결항..외국인들 "어쩌지"
2013. 2. 1. 10:26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지역 택시가 일제히 파업한 1일 울산공항의 항공기도 기상악화로 결항해 외국인들이 이중고를 겪었다.
2013.2.1
leeyoo@yna.co.kr
☞ 朴당선인ㆍ與지도부 회동…'총리후보 검증강화' 무게(종합)
☞ 수치 여사 "안재욱, 돌아가신 아버지 닮아"(종합)
☞ 朴당선인ㆍ與지도부 회동…'총리후보 검증강화' 무게
☞ '꽃미남 스타' 베컴, 파리 생제르맹 입단(종합)
☞ < 朴당선인, 언론검증 안할 듯 "신상검증 비공개해야" > (종합)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자 숨진 채 발견…20대 아들이 아버지 살해 후 자해 추정 | 연합뉴스
- "사랑해…" 동성제자와 '부적절 교제' 여교사, 결국 직위해제 | 연합뉴스
- '만남거절' 20세 연하 여성 스토킹·감금·강간한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음주 혐의 벗은 김호중에 국민 공분…'술타기' 처벌 입법 시동 | 연합뉴스
- 병원 화장실서 태어난 심정지 아기, 소방 응급처치로 생명 구해 | 연합뉴스
- 美 71세 여성 미스유니버스 USA '역대 최고령' 참가 | 연합뉴스
- 학생 추행 무죄 받은 교사, 징계 무효 소송 패소 | 연합뉴스
- "멍멍! 여기 사람이"…하루 실종자 두번 찾아낸 구조견 '고고' | 연합뉴스
- 26년 된 뉴질랜드 화물선 모래톱 좌초…47명 밤새 갇혀 | 연합뉴스
- "길에 시신이"…폭염 속 사망자 속출한 성지 순례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