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리오' 이상훈, 아내 최초공개 "컬투 공연 때문에 만나"
박귀임 2013. 2. 1. 09:29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상훈이 아내 미로보나 알리나 씨와 국경을 초월해 결혼한 사연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이 "아내는 국적 러시아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왔다. 이름은 미르보나 알리나다"고 소개하자 알리나는 "반갑다. 러시아에서 온 알리나다"고 알렸다.
이상훈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5년 전 컬투 공연할 때 러시아 댄서들이 필요했다. 한국 체류 중이던 댄서를 찾았는데 그 중에 한 명이 아내였다"면서 "그 연이 지금까지 온 것이다. 그 많은 댄서 중에서 제 마음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알리나는 "처음 만났을 때 한국 친구들 많지 않았기 때문에 연예인인 줄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 그냥 멋있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이상훈은 속도위반 사실을 아버지에게 알리며 조마조마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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