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임수향 고문 장면 공개 '피범벅인데도 섹시해'

이보나 기자 2013. 1.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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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의 임수향이 고문을 받는 장면이 포착됐다.

KBS 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임수향이 북한 인민군에게 고문당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아이리스 소속 킬러 김연화를 연기한다. 민소매 차림의 임수향은 두 팔이 허공에 묶인 채 북한군에 의해 모진 고문을 당한다.

혹독한 고문에 머리칼은 물에 흠뻑 젖어 흐트러지고 얼굴엔 피가 얼룩졌다. 그러나 임수향은 고통스러운 표정 대신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반전이 예상된다.

영하의 날씨에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임수향은 물세례를 받는 고충을 겪었다는 후문.

제작 관계자는 "힘든 촬영이었지만 임수향 씨는 전혀 내색하지 않았고 감정선을 놓지 않으려 몰입했다"며 "임수향의 숨겨졌던 매력을 이번 작품을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수향을 비롯해 많은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질 '아이리스2'는 '전우치'의 후속 작품으로 오는 2월 13일부터 방송된다.

이보나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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