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최강팀 가리는 '롤 클라시코' 내달 2일 열린다


<아이뉴스24>
[허준기자]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숙명의 라이벌인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가 결승전에서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온게임넷은 오는 2월 2일 저녁 5시부터 리그오브레전드 최강팀을 가리는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결승전을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진행한다.
결승전의 주인공인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는 리그오브레전드 초창기부터 각종 대회에서 활약한 명문팀. 특히 두 팀은 각종 대회에서 자주 맞붙으며 라이벌 구도를 이어오고 있다. 두 팀의 대결은 화려한 스타플레이어들의 숨막힐 듯한 명승부로 칭송 받으며 팬들에게 일명 '롤 클라시코'라고 불린다.
두 팀의 인연은 2011년 11월 열린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시작했다. 당시 EDG란 팀으로 출전한 나진과 MiG란 팀으로 출전한 아주부는 최종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나진이 역전승을 거두며 먼저 앞서 나갔다. 최초의 한국대표 자격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했던 나진이었지만 곧 이어진 'LOL 인비테이셔널'부터 왕좌의 자리를 지금의 아주부에게 양보해야 했다.
이후로 아주부는 'LOL 챔피언스 스프링', 'LOL 챔피언스 서머'를 거쳐 이번 윈터 시즌까지 결승전에 꾸준하게 출석,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반면 초창기 국내 최강이라 불렸던 나진은 단 차례도 결승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절치부심 중이다.
결승 대결은 5전 3선승제로 1~4경기는 드레프트 모드, 마지막 5경기는 블라인드 모드로 진행한다. 우승팀에게는 8천만원의 우승상금이 주어진다.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결승전 온라인 사전 예약 티켓이 매진된 관계로 당일 오전 10시부터 한양대 올림픽체육관 지정 배포처에서 선착순 무료로 배포하는 티켓(1천500석)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 새로운 시각 즐거운 게임, 아이뉴스24 게임☞ 메일로 보는 뉴스 클리핑, 아이뉴스24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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