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연준석, 감정연기력 폭발..현장 스태프 및 감독들 모두 숙연
2013. 1. 29. 11:32
[스포츠월드]

29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연출 홍석구) 61회에서는 형을 찾기 위해 강원도 홍천으로 떠난 리철용(연준석 분)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 리철용은 북에서 수용소 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신 부모님과 동생의 기일에 제사를 지내며 "형 찾으면 같이 와서 과일도 놓고 전도 놓고 어머니 아버지 좋아하시는 만두도 놓고 제대로 된 제사상을 차리겠습니다. 모두들 보고 싶다"며 감정 몰입했다.
연준석은 "탈북청소년 역에 몰입하면서 정말 내 부모님이 북쪽에 계신다면 얼마나 그립고 서러울까 싶은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장면은 실제로 통일전망대에서 북쪽을 바라보며 촬영된 것으로, 연준석의 몰입연기로 숙연해진 분위기에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이 '컷' 소리도 내지 못하고 함께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
'힘내요 미스터김'은 29일 밤 8시20분에 방송된다.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세계 SNS ][ 스포츠월드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스포츠월드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