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주희중, '마의' 강렬한 첫 등장 '안정적인 연기력 호평'

2013. 1. 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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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중이 첫 등장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배우 주희중이 오규태의 아들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희중은 백광현(조승우 분)이 간단한 외과술로 아무도 고치지 못한 절름발이의 다리를 한 번에 고쳤다는 소문을 듣고 아버지 치료를 위해 백광현을 수소문 끝에 찾아갔다.

오규태의 상태를 살핀 백광현은 "간단한 외과술로 대감마님의 다리를 절단해 낸다면 대감마님께서는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고 오규태는 "내 다리를 잘라 낸다고?"라며 날벼락 맞은 표정으로 말을 믿지 못했다.

특히 SBS '기적의 오디션' 준우승을 차지했던 주희중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희중 신인인데 내공 있는 첫 등장", "오규태 아들 효심 돋보이네", "주희중 안정된 연기력 매력적이네요.다음 회가 기다려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희중이 특별 출연한 '마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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