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오정호는 돌아왔을까? 열린결말로 마무리

뉴스엔 2013. 1. 28. 23: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교 2013'이 열린 결말로 마무리됐다.

1월2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연출 이민홍 이응복) 마지막회는 일짱 오정호(곽정욱 분)의 학교 복귀 여부가 공개되지 않은 채 마무리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실수로 하경(박세영 분)을 다치게 한 정호가 퇴학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형성한 가운데 점차 변해가는 정호가 마지막 큰 고비를 넘기고 친구들과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을지, 이를 돕고자 하는 남순(이종석 분)과 흥수(김우빈 분)는 어떻게 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였던 상황.

결국 정호는 송하경(박세영 분)의 깜짝 일탈로 퇴학을 면했다. 하지만 정호는 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하고자 며칠간 무단결근해 모두를 애타게 만들었다. 정호가 없는 가운데 2학년 2반은 마지막 수업을 맞이했고 아이들은 3학년이 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극을 이끌어 갔던 남순과 흥수는 어땠을까? 남순은 옥상에서 "고3되면 뭐할거냐?"는 흥수의 질문에 "이제부터 생각하려고. 아 학교 진짜"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정인재(장나라 분)는 아이들이 떠난 후 교실에서 정호를 기다렸다. 마지막까지 사직을 결심했다가 과감히 사직서를 찢어버린 강세찬(최다니엘 분)은 그런 인재를 찾아가 "아직 종례 안끝났죠?"라고 물어 인재를 함박웃음짓게 만들었다. 그렇게 2학년 2반 교실이 비춰진 뒤 '학교 2013'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리얼 에피소드를 담아왔던 '학교 2013'. 승리고 골칫거리였던 2-2반 아이들과 인재, 세찬 등 마지막 교실 풍경은 긴 여운을 남기며 학교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시간 SNS를 통해 "학창시절 생각이 많이 생각나게 하는 드라마였다", "마지막까지 눈물나오네", "이제 남순흥수를 떠나 보내야 한다니", "마지막 오정호는 학교에 돌아왔을까요?", "설마 열린결말?", "너무 슬프다 오정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엔 '학교 2013 특집, 학교에 가자'가 방송된다. MC 컬투가 진행을 맡아 사회에 뜨거운 화두를 던진 '학교 2013' 배우들, 이민홍 감독과 함께 돌직구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KBS 2TV '학교 2013'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 굶주림에 아들딸 죽여 인육 먹으려던 아버지 '짐승도 이런짓은..' ▶ 톱女모델 나체사진 6백장 유출 '성생활 방송고백 논란 장본인' ▶ 싸이 13억원 집, 마돈나 브리트니 대저택 가격과 비교해보니 ▶ 아이유 속옷협찬 수줍은 인증 '부끄러워 두 볼이 빨개' ▶ 인천 염산테러, 40대男女 염산 뿌려져 얼굴화상 '치정관계 복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