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운 '궁중 잔혹사' 캐스팅, 송선미-이덕화와 호흡

이다혜 기자 2013. 1. 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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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운 궁중 잔혹사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배우 정성운이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 캐스팅됐다.

정성운 소속사 관계자 측은 22일 "정성운이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꽃들의 전쟁(이하 궁중잔혹사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 소현세자 역으로 출연 한다"고 밝혔다.

'궁중 잔혹사'는 병자호란을 통해 치욕의 역사를 겪었던 조선조 16대 임금 인조(이덕화 분)와 그의 아들 소현세자(정성운 분)의 이야기와 두 인물을 둘러 싼 궁중여인들의 암투를 그린 이 작품이다.

정성운이 맡은 극중 소현세자는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 서양문물에 눈을 뜨고, 조선으로 돌아와 그가 꿈꾸던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하는 인물이다. 또한 이들을 둘러 싼 궁궐 여인들의 암투도 정통 사극의 긴장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궁중잔혹사'는 드라마 '명성황후' '욕망의 불꽃' '인수대비' 등을 집필했던 정하연 작가와 '김수로' '개인의 취향' '인수대비' 등을 연출한 노종찬 PD가 호흡을 맞춘다.

이에 정성운은 "조선을 개혁해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했던 소현세자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통해 총명하고 온화하며 진취적이었던 다양한 극중 캐릭터를 충실히 소화 하겠다. 호흡이 긴 사극인 만큼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궁중잔혹사'는 정성운 외에도 김현주, 이덕화, 송선미, 정성모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무자식 상팔자'의 후속으로 오는 3월부터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궁중잔혹사| 정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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