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충무로타워' 비즈니스호텔로 개축
김진 기자 2013. 1. 21. 03:08
280여 객실.. 이르면 8월 개장
하나투어는 오는 8~9월 서울 충무로 3가에 있는 충무로타워를 개축해 비즈니스호텔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객실 규모는 280여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건물을 매입한 부동산 투자회사와 위탁운영 계약을 맺는 등 행정절차는 끝났다"며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종로구 관훈빌딩을 센터마크호텔로 리모델링해 영업을 시작했다. 모두투어도 지난해 서울 종로구 천마빌딩에 아벤트리종로 관광호텔을 개장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여행업체는 관광객의 일정을 짜는 업무 특성상 숙박업과 통합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여행업체의 호텔업 진출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은 외국 관광객 수요에 비해 호텔 객실이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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