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학, 영화 'NLL-연평해전'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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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장준학이 영화 'NLL-연평해전'에 출연한다.
장준학 측은 15일 "영화 'NLL 연평해전' 6명의 전사자 중 (고) 서후원 중사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NLL-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발생했던 제2연평해전을 영화화한 작품. 고(故) 윤영하 소령 역으로 정석원, 고(故) 한상국 중사 역으로 오태경(31), 고(故) 박동혁 병장 역으로 노영학(20) 등이 캐스팅됐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남과 북 해군이 교전을 벌였던 사건이다.
장준학은 "NLL에서 생과 사를 넘나드는 극한의 상황을 잘 표현하겠다"며 "고 서후원 중사님의 인간적인 고뇌와 아픔을 잘 연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준학은 2002년에 연극 '환도와 리스'로 데뷔해 서울시립극단을 거쳐 2010년에는 드라마 '도망자 플랜b'를 통해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NLL-연평해전'은 제작비 60억 원 규모의 영화로 오는 4월 말까지 경남 진해에서 크랭크업한 후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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