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부숴먹는 과자 인기, 별난 간식거리로 매출 당기기

2013. 1.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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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발한 아이디어나 건강에 좋은 재료를 더해 현대적으로 개발한 이색 간식이 화제다. 맛은 물론 먹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이 더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망치로 부숴먹는 과자, 스노우 붐(snow boom) 종로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K씨는 출근길에 종각역 지하상가에 아침부터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는 광경을 봤다. 최근 '망치로 부셔먹는 과자'로 강남과 종로 일대에 젊은층의 입소문을 타며 무서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는 눈뭉치 모양의 과자를 파는 매장이었다.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과자인 이 과자는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였다가 둥글게 말아 기름에 튀겨 고소한 맛을 낸다. 튀긴 과자 위에 스트로베리, 초코크런치, 화이트초코 등 다양한 토핑을 얻어 기존의 과자 맛에 식상해 있는 고객들에게 화려한 색깔과 다양한 맛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과자를 먹은 다음 포장 케이스는 저금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모제는 기존의 슈니발렌에 다양한 토핑을 얹힌 '스노우붐'을 출시한다. 스트로베리 레인, 초코레인, 스위트 치즈, 초코코코넛, 바나나 코코넛, 녹차 코코넛 등 총 10종으로 형형색색의 스노우 붐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12개 스노우붐이 들어간 패키지를 구입하면 해머를 증정한다. 스노우붐은 현재 아모제에서 운영하는 카페아모제S와 오므토 토마토. 컨세션 사업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간식으로 힐링 챙기는 견과류 패키지 망고식스는 힐링 간식 건견과류 패키지 6종을 출시해 겨울철 간식 거리 대열해 합류했다. 이번 패키지는 총 6종으로 볶은 아몬드, 호두, 건코코넛, 건망고, 건파인애플. 씨를 뺀 건자두로 구성됐다.

호두와 아몬드는 염분을 배제해 건강한 맛을 강조했으며, 코코넛과 망고, 파인애플, 자두는 고소한 맛을 한층 강화했다. 또 휴대하기 좋은 크기의 패키지는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 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 간편하게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멕시코 정통 음식 '브리또' 멕시코 전통 음식의 하나인 브리또는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 구워 만든 또띠야 위에 콩이나 밥, 고기와 야채 등의 각종 재료를 넣어 먹는 음식이다. 김밥처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해외에서는 이미 간편 대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풀무원 식품에서 출시한 '올바른 브리또'는 얇은 밀가루 반죽 위에 모짜렐라 치즈와 닭가슴살, 고구마, 양파 등 각종 재료를 풍부하게 넣어 3가지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올바른 브리또'는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제격이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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