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정, '아이리스2' 합류..차도녀 매력 발산
2013. 1. 9. 12:30
[세계닷컴]

배우 차현정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연출 표민수 김태훈)'에 합류한다.
'아이리스2'는 '아이리스1' 김현준(이병헌 분)의 죽음으로부터 3년 후 아이리스의 책임자 미스터 블랙과 각국 정부와 정부기관에 침투해 있는 아이리스들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NSS 요원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차현정은 극중 NSS 상황실 팀장 유해영 역을 맡았다. 똑 부러지고 시크한 성격의 소유자로 NSS 상황실 리더다운 이성적인 판단과 날카로운 상황 분석 능력을 지닌 캐릭터다.
차현정은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일일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이후 약 10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차도녀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2월13일 첫 방송되는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오연수, 김영철, 김승우, 백성현 등 주요 출연진을 확정 지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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