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MBC 가장 많은 사랑 받은 프로그램 '해를 품은 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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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르 품은 달 |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해를 품은 달'이 2012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선정됐다.
9일 MBC는 특보를 통해 2012년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한 프로그램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라고 밝혔다.
MBC 상반기에는 '해를 품은 달' '빛과 그림자' '애정만만세'가 파업 중에도 MBC 시청률을 견인했고, 하반기에는 '마의' '보고싶다' '메이퀸' 등 인기 드라마들이 선전하며 하반기시청률 상승에 크게 일조했다.
2012년 시청률 TOP 10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시청률 1위는 36.5%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해를 품은 달'이 차지했다. 그 외에도 '빛과 그림자' '애정만만세' '메이퀸' '신들의 만찬' 등의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다수 상위권에 포진했다.
하지만 2011년에는 10위권 내에 4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오른 반면 2012년에는 '무한도전'과 '위대한 탄생2' 두 프로그램만이 포진돼 예능의 부진을 알렸다.
2012년 MBC 시청률은 2011년과 비교했을 때 1.7%P 하락한 6.5%를 기록했다. 이는 평일·주말 모두 평균 시청률이 2%P 내외로 하락, 타방송사 프로그램보다 하락폭이 커 아쉬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해를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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