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5년전 모습 공개, 양갈래+통통볼살 '명불허전의 미모'

2013. 1. 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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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5년전(사진=방송캡쳐)

송혜교의 15년 전 데뷔 초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2013 SBS 드라마 특별 시사회-그 남자, 그 여자와 데이트'에서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혜교의 인터뷰와 함께 15년 전 데뷔 초 드라마 '백야 3.98' 출연 당시의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 속 송혜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통통하게 오른 볼살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명불허전의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송혜교는 "지금은 외향적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말도 거의 없어 새침데기라고 오해도 많이 샀다"며 "할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다. 어릴 적부터 학교도 안가고 연기만 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와 조인성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는 2월13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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