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재난피해 줄이는 매뉴얼 나왔다

이언주 기자 입력 2013. 1. 8. 10:59 수정 2013. 1. 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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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교재 개발·보급

[머니투데이 이언주기자][문화재청, 문화재 안전관리 교육교재 개발·보급]

문화재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교재 두 권이 발간됐다.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문화재에 대한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로 '문화재 생물피해관리 매뉴얼'과 '문화재 안전관리'를 개발, 보급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문화재 생물피해관리 매뉴얼'은 목조문화재에 피해를 주는 해충의 습성과 피해예방을 위한 일상관리요령 등을 수록하고 있다. '문화재 안전관리'는 문화재의 재난피해 특성, 안전관리 활동과 방재시설물에 대한 점검요령을 기술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문화재청 측은 "이번에 개발한 매뉴얼과 교재는 문화재 소유자와 관리자, 안전경비인력, 지방자치단체공무원 등이 문화재 안전관리의식을 높이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로써 문화재 안전관리 방식을 '사후복구'에서 '사전예방'으로, '비상시'에서 '일상관리'로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특히 흰개미 피해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교재는 문화재청 홈페이지( www.cha.go.kr행정정보-행정자료-자주 찾는 자료)에 전자파일로 게재해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안전관리와 관련해 콘텐츠(앱 개발, 전자책 제작)를 지속해서 개발해 문화재 현장에 보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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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언주기자 ash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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