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문근영, 눈물연기 쏟아내자 '호평일색'
박귀임 2013. 1. 7. 17:24

[TV리포트=박귀임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에 출연중인 배우 문근영의 눈물연기가 주목받고 있다.
문근영은 '청담동 앨리스'에서 한세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초반 삼포세대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은 문근영은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되면서 인물간의 복잡한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문근영의 눈물연기는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회 다른 느낌의 눈물연기를 펼쳐내는 문근영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지난 5일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 9회에서만 해도 성당을 찾아 기도하며 흘린 애절함이 가득한 눈물과 타미홍(김지석)과의 대화 중 좌절과 복잡함이 느껴지는 눈물, 그리고 차승조(박시후)가 한세경의 집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눈물에 이어 서윤주(소이현)을 만나 서로 공감하는 아픔을 느끼며 흘린 눈물 등 시시각각 다른 감정의 눈물 연기를 펼쳐냈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문근영이어야만 했다" "매번 다른 눈물 연기를 하다니" "역시 문근영 연기력은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청담동 앨리스' 10회 말미에는 승조가 세경과의 결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어떤 갈등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청담동 앨리스' 화면 캡처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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