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책상에 '이 색깔' 물건 둬야

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3. 1. 7. 08:48 수정 2013. 1. 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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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사람의 몸과 마음에 특정한 영향을 끼친다. 우울할 때는 어떤 색을 보는 게 좋고, 다이어트를 할 때는 어떤 색을 활용하는 게 좋을까. 각 상황에 따라 필요한 색깔들을 알아본다.

◇잠을 잘 못잘 때

파란색과 보라색 계열의 색깔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짙은 남색은 불면증에 특히 좋으며, 심한 스트레스의 연장선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에게는 보라색이 좋다. 그러나 침실을 너무 차갑게 꾸미면 포근함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자주색, 분홍색 등을 적절하게 섞어서 꾸며야 한다. 침실에 라벤더 향이 나게 하는 것도 그 고유의 색인 보라색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우울할 때

우울할 때는 따뜻한 느낌의 색깔을 가까이 하는 게 좋다.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노란색이 대표적인 색깔이다. 빨간색은 혈액순환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회복시켜준다. 커튼이나 카펫의 색깔을 주황색이나 분홍색으로 하거나, 평소 자주 두르는 스카프나 립스틱, 매니큐어 색깔을 빨간색으로 선택하면 의욕을 자극할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

파란색과 보라색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보라색은 쓴 맛을 느끼게 하며 음식이 상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시켜준다.

반면 흰색은 깔끔함과 짠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식욕을 자극한다. 특히 식기를 흰색으로 하면 음식의 색을 강조해 입맛을 돋우므로 다이어트를 할 때 흰색 그릇은 피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 받을 때

녹색을 주변에 가까이 하는 게 좋다. 녹색은 신진대사의 균형을 맞춰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침실을 녹색 계통의 색깔로 꾸미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이완시켜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녹색 식물을 집안 곳곳에 놔두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혈액을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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