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송종국 딸 첫만남에 사심? "나 얘 지켜야돼"(아빠 어디가)

뉴스엔 2013. 1. 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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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들 김민국 군이 송종국 딸 송지아 양에게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1월6일 방송된 MBC '일밤1부-아빠 어디가' 첫 회에서 김성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성동일과 그들의 주니어들은 강원도 품걸리 오지마을로 떠났다.

버스에 올라탄 아이들은 100% 친화력을 과시하며 가장 뒷자리에 오밀조밀 앉았다. 하지만 창가 쪽 좁은 자리에 앉게 된 송지아 양은 앞자리로 가려했고 그 옆에서 지아 양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본 민국 군은 다른 세 아이들에게 지아 양의 옆 자리를 가리키며 "내가 저 쪽으로 가서 같이 앉을게, 너희들은 여기 앉아"라고 말했다.

쪼르르 지아 양의 옆에 가서 앉은 민국 군은 "내가 얘 좀 지켜야 되서"라며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동일은 민국 군에게 "여동생 지키려고 여기 있는거야?"라며 "뒤에 남동생들은?"이라고 물었다. 민국 군은 "뒤에 남동생들은 혼자 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성동일은 "너 지금 이거 사심 있는거야"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일밤'이 2013년 첫 프로젝트로 야심차게 내 놓은 '아빠 어디가'는 스타와 그의 자녀가 함께 오지마을로 1박 2일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체험기를 그린다는데 의미를 둔 프로그램이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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