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으면 불안감이 없어진다!

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3. 1. 4. 09:18 수정 2013. 1. 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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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을 결심한 이들이 계속 금연해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흡연자가 담배를 끊을 경우 불안감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옥스퍼드 대학과 캠프리지 대학, 킹스칼리지는 금연을 시작한 50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6개월 후 68명에게서 불안감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이 밝힌 불안장애를 가진 흡연자의 특징은 '기상 후 흡연', '식후 흡연' 등으로 이들은 평소 기상 직후나 식사 이후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불안한 증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불안장애를 갖고 있던 흡연자들 중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사람에게서만 효과가 있었다"며 "하지만 금연에 실패한 이들은 오히려 불안감 수치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즐거움만을 목적으로 흡연했던 사람들은 금연에 실패했더라도 불안감 수치가 더 높아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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