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7년 전 미모 '지금보다 더 놀라워'
2013. 1. 3. 11:24
배우 한가인의 7년 전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가인 7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의 7년 전 사진들이 여러 장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한가인은 2005년 사진으로 대부분은 연정훈과의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투명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 등 무결점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연정훈한테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진짜 올리비아 핫세 같다" "요즘 아무한테나 여신이라고 붙이는데 이런게 진정한 여신이다" "내가 본 신부 중 레전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이라 나이틀리 섹시화보, "작지만 부끄럽지 않다"
- 이건희, 10년내 삼성의 모든 사업 사라질수도
- 스포츠 여신 3인, 거리로 나서더니.. '초토화'
- 최희 아나, 男팬 과격한 허그에..'헉'
- 김혜진, 욕조가 너무 비좁아..그녀의 도발적 포즈 '아찔'
- `새벽의 모든` 미야케 쇼 감독 "고통 겪는 모든 사람 이야기"
- 82메이저, 데뷔 7개월 만에 글로벌 투어 확정 - 스타투데이
- 조계종 불자대상에 펜싱선수 구본길·배우 김동준 등 선정
- 리사, 재벌 2세와 미술관 데이트 포착 - 스타투데이
- 전남 영암 마산리 토기 요지, 통일신라시대 가마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