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근로자보다 딱 1000만원 더 번다
임정환기자 2013. 1. 2. 08:01
현역 연예인수 조사결과.. 가수·배우·모델 등 2만5000명
연예활동으로 돈을 버는 배우·가수·모델 등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은 2만5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소득은 아이돌 가수의 인기몰이 등에 힘입어 가수가 배우를 뛰어넘었다. 가수와 배우의 연소득은 회사원 평균 연봉보다 600만∼1000만 원 높았다.
1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1년을 기준으로 월급 등 고정급여를 받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연예인은 배우 1만4161명, 모델 6382명, 가수 4029명 등 모두 2만4572명이다.
2010년보다 탤런트가 1518명(12%), 가수는 149명(3.84%) 늘어났다. 모델은 1192명 줄었다.
이번 통계는 연예인의 중복 활동으로 인한 허수를 없앴다.
연소득으로 따지면 가수가 평균 3832만 원으로 2010년보다 42% 늘었다. 배우는 3437만 원(3.31%), 모델은 887만 원(49.58%)이다. 가수의 연소득은 근로소득자 평균연봉(2817만 원)보다 36%, 배우는 22% 많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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