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거셌던 '신돈' 패러디 "온통 '하하하'..웃는 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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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손창민이 전국을 강타했던 '신돈' 패러디 열풍을 언급했다.
손창민은 MBC 월화 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7년 전 작품인 '신돈'에 대해 "신돈을 그렇게 재조명하고 밀도 있게 다룬 작품이 없어서 나만의 신돈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창민은 "젊은 시절 비뚤어진 시각으로만 봤던 사회상을 보면서 웃는 장면이 있었는데 진심을 빼고 겉에 웃는 걸로만 패러디 됐었다"며 당시 '하하하 신드롬'으로까지 불렸던 것에 대해 "정말 여기저기 '하하하'가 도배가 됐다. 웃는 게 상당히 힘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손창민은 '마의'의 악역 이명환 역에 대해 "매력 있는 역이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악행을 안 저질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며 "백광현(조승우 분) 입장에서 날 보면 나쁜 놈이지만 내 입장에서 백광현을 보면, 백광현도 나쁜 놈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창민은 "이명환이 악행만 저지르고 있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백광현 편이 더 많다. 그 쪽에 좋은 사람이 더 많아서 이명환이 악해 보이지 않나 싶다. 역설적인 얘기지만 이 드라마에서 불쌍한 사람은 이명환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마의'에서는 이명환이 백광현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채 긴장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영상 캡처]
마의| 손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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