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LG 감독 테크니컬 파울 2회로 퇴장

2012. 12.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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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LG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 2회로 퇴장을 당했다. 2012~13시즌 첫 감독 퇴장이다.

KGC는 2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LG와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3차전을 가졌다. KGC는 4쿼터 초반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뒷심 부족을 드러내 86-103으로 패했다. 이로써 KGC는 LG와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상범 KGC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테크니컬 파울 2회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올 시즌 첫 감독 퇴장 사례. 김영환과 양희종 등 양 팀 선수들은 경기 막판 치열한 볼 경합을 벌였다. 이 와중에 이상범 감독이 갑작스럽게 심판에게 언성을 높였다. 심판이 선수에게 욕을 했다고 주장한 것. 항의가 계속되자 심판진은 이상범 감독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연달아 선언했고, 이상범 감독은 코트를 떠났다. 팀 분위기가 급격히 하락한 KGC는 승리를 헌납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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