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참으면 안되는 이유 '당신의 맥박이..'

입력 2012. 12. 28. 10:54 수정 2012. 12. 28. 10: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생생뉴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독일 예나대학 연구팀이 6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사람은 2년 더 수명을 연장할수 있다. 연구팀은 6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분노와 맥박 상승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분노나 긴장되는 일에 노출시 우리 몸의 심장박동은 더 높게 뛰게 되는데, 문제는 이 상태가 유지될 경우 발생한다. 

사진=데일리 메일

실제 맥박이 상승된 상태가 지속된 경우 고혈압·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이 높아지며, 암· 신장에도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로 인해 우리몸의 맥박이 상승할때에는 이를 외부로 표출해 다시 안정적인 상태로 되돌려야 하는데 이를 표출하지 않는다면 건강이 나빠질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같은 결과를 통해 다혈질로 잘 알려진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민들이 감정절제를 잘 하는 영국인보다 오래 산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건강심리학회지(journal Health Psychologies)에 게재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