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웅크리지 말고.. 온몸을 쭉쭉 펴 보세요

입력 2012. 12. 27. 04:09 수정 2012. 12. 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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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겨울나기 스트레칭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갑자기 허리가 찌릿하더니 제대로 굽히지도 펴지도 못하게 아파요."

"감기로 기침을 할 때마다 등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느껴져요."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을 꺼리게 되는 겨울이다. 그러다 보면 근육이 굳어서 어깨·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일상적인 활동에도 다치기 쉽다. 또 근육이 불필요하게 긴장된 구부정한 자세는 골반 틀어짐과 하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말매거진은 콘래드서울호텔 피트니스클럽 '펄스에이트'의 김희광(36·사진) 트레이너와 함께 겨울철 집안에서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김씨는 "비닐처럼 근육도 따뜻한 상태에서 잘 늘어난다"며 "겨울철에는 스트레칭을 할 때도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스트레칭을 하기 전 목, 어깨,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 관절을 작은 원에서 조금씩 큰 원으로 그리듯 돌려주면 근육부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동작 시범은 같은 클럽의 오선경 트레이너가 해줬다.

[몸을 지탱하는 근육(코아근육)에 힘을]

[척추 균형을 맞추고 허벅지를 날씬하게]

[처진 엉덩이를 업! 업!]

[움츠러든 가슴을 쫙!쫙!]

[엉덩이와 고관절을 시원하게]

[앉았다 일어서며 허벅지를 탄력 있게]

[비뚤어진 골반을 가지런하게]

[몸의 중심, 허리를 튼튼하게]

[운동선수도 잘 다치는 햄스트링을 강하게]

[베개를 이용해 뭉친 어깨를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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