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간식 살 때 '스마일마크' 확인하세요
2012. 12. 26. 09:55
식약청 선택 요령 제공
마트 등에서 어린이 간식을 살 때는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스마일마크' 표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올바른 간식 선택 요령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어린이(만 12~18세)는 타 연령군에 비해 라면, 빵류, 과자류, 아이스크림, 햄버거, 피자, 튀김류 등 고열량·저영양 식품군을 자주 섭취하는 반면 가공 식품 등을 구매할 때 영양 표시를 확인하는 비율이 낮은 실정이다.
홍석근 기자
☞ 파이낸셜뉴스 [모바일웹]|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공식 SNS계정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고독사 한 노인..'백골'이 될때까지 '70만원 생계급여'는 꼬박꼬박 쌓였다
- '이혼' 구혜선 "대학서 연하男 대시받았는데 거절"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란제리 입고 '빈랑' 파는 대만 소녀들…CNN "오래된 문화"
- "세번째 아내 구한다"..유명 이종격투기 선수 "아내 2명과 한 집서 산다"
- 박수홍, 건강 이상…"눈 망막 찢어져 뿌옇고 괴롭다"
- "6년 후 치매 확률 66%↑"…이상민, '경도 인지장애' 진단
- 숨진 엄마 배 속에서 힘겹게…가자지구 태아, 제왕절개로 생존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