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혈관성 두통 조심해야

장경석 기자 입력 2012. 12. 24. 08:37 수정 2012. 12. 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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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정화요법을 통해서 혈관성 두통 예방할 수 있어

[머니투데이 장경석기자][혈액정화요법을 통해서 혈관성 두통 예방할 수 있어]

평상시 두통이라는 증상은 두통약이나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통해서 두통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최근 서구화 음식의 잦은 섭취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혈관성 두통이 심해지고 있다.

두통은 평생을 살면서 한두 번은 꼭 겪는 질환이다. 두통의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 원인을 찾기란 어렵기 때문에 사소한 두통이라도 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전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단순하게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콕콕 찌르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두통은 뇌졸중과 같은 혈관계질환의 경우 초기 증상으로 시작된다. 이와 같은 경우 평소에 나타나는 두통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두통이 나타나고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휴식을 해도 증상에 변화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두통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철 위험해지는 혈관성 두통, 혈액정화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해

더맑은클리닉 박민선 원장은 "혈관성 두통의 경우 약을 먹어도 해결이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혈관의 압력이 커지게 되면 고혈압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어 다른 혈관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정화요법을 통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혈관성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혈액과 혈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제일 먼저다. 이는 평소에 관리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채소위주로 식이요법을 하거나 유산소운동 등을 하는 것은 혈액과 혈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예방과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화되는 경우 혈액정화요법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

혈액정화요법은 쉽게 말하여 혈액을 정화하는 치료법으로 최첨단기기 필터 2개를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문제가 있는 혈액이 필터 2개를 통해서 여과되고 정화된 혈액을 다시 체내로 주입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기 때문에 혈관성 두통 외에도 다른 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전문적인 치료는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면을 보이지만 혈관계질환은 관리를 하지 않으면 재발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혈액과 혈관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전반적인 신체적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머니투데이 장경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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