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단축시키는 '나쁜 식습관' 알아보니.."헉"

김민정 입력 2012. 12. 22. 11:10 수정 2012. 12. 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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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나쁜 식습관이 우리 수명을 얼마나 단축 시킬까?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데이비드 스피겔홀터 교수팀이 '우리 수명을 짧게 하는 나쁜 습관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세한 생활습관들이 35세가 넘는 성인들의 기대 수명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명을 줄게 하는 것은 2대의 담배를 피울 때, 5kg의 과체중이 있을 때, 술을 마시는 날 한잔으로 끝내지 않을 때, 2시간 동안 tv를 볼 때, 햄버거를 먹을 때 등이 있었다. 특히 하루에 붉은 살코기를 한 덩어리씩 더 과식하면 사람의 기대수명은 1년이 줄어든다.

반대로 수명을 늘려주는 것은 과일과 야채를 5차례 먹는 것은 2시간, 운동의 첫 20분간은 1시간, 추가로 40분씩 더할 경우 30분을 더 늘려준다.

이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스피겔홀터 교수는 "담배를 피우면 죽음을 향해 더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하면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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