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현영 '꿀자매' "연말모임 스타일링, 우리가 책임진다"
2012. 12. 20. 14:31
[세계닷컴]

배우 이현경, 이현영 자매가 올 연말 모임 스타일링으로 걱정하고 있는 주부들을 위해 직접 나선다.
이현경, 이현영 자매는 오는 21일 전파를 타는 KBS2 '굿모닝 대한민국'의 '주부변신 프로젝트'에 출연, 연말 모임들로 인해 스타일 고민에 빠진 주부들을 위해 조언하고, 새롭게 변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현경, 현영 자매는 지난 10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온라인을 통해 운영하고 있었던 쇼핑몰 '꿀자매'를 런칭, 브랜드화 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꿀자매'가 새롭게 내놓은 겨울 상품 울코트와 인조퍼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실제 롯데홈쇼핑에서 먼저 공개된 이 제품들은 여성 고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앙코르 방송을 결정지었다.
이현경은 "앞으로도 2, 3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류를 계속해서 만들 것"이라며 "더불어 완성도 높은 제품의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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