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포인트] 지금 꼭 알아둬야 할 건강한 겨울 나는 법

입력 2012. 12. 14. 15:26 수정 2012. 12. 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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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겨울철 유행하는 질병은 독감과 감기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부터 기승을 부려 겨울이 되면 더욱 극성을 부린다. 며칠 간 계속된 강추위와 폭설로 인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 특히 꽁꽁 언 빙판길에서 자칫 넘어져서 척추질환 환자까지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소홀하기 쉬운 건강관리를 위해 우리가 알아둬야 할 겨울철 질병에 대비한 예방책을 알아보자.

첫째, 감기 예방책은 손 씻기? 얼굴에 손대지 마세요!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이 질병을 부를 수도 있겠다. 얼굴의 코나 입을 만지는 버릇이 감기를 부른다는 것이다. 손에 있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옮기기 때문이다. 손을 자주 씻으면 감기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감기가 유행하는 계절엔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손을 씻더라도 금방 세균에 다시 감염되기 때문에 손을 씻고 얼굴을 만지지 말아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둘째, 감기와 헷갈리기 쉬운 편도염, 면역력 회복이 관건!

감기와 증상은 유사하지만 연말연시 잦은 모음으로 인해 과음, 과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급성 편도염이다. 이는 기온이 떨어진 겨울철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편도선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즉, 연말연시 과로와 과음을 줄이고 무리한 일정을 피해 지나치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식후 양치나 가글로 입안을 청결히 하는 것도 편도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셋째, 빙판길에도 끄떡 없는 다리 근력과 균형감각 키워야

눈이 내린 뒤 하얀 눈을 만끽하기도 잠시, 얼음으로 변해버린 빙판길 걷기가 곤욕스럽다. 특히 젊은 층에 비해 노인들은 한번 넘어지면 허리나 고관절이 골절될 수도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즉,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다리 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워야 한다.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은 발끝을 올리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발끝 들기란 양쪽 발꿈치를 가능한 높게 들어 올리고 유지하기를 반복한다. 다리 들어 올리기는 다리를 뒤 또는 옆으로 45도 정도 올린 뒤 유지하기를 반복하되 처음에는 의자 등 보조기구에 의지해 동작을 반복하고, 동작이 익숙해지면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해 한발로 또는 눈을 감고 하면 효과적이다.

넷째, 이런 위험인자 있다면 겨울철 뇌졸중 위험을 항시 명심해라

무엇보다 겨울철에는 기온 차로 인해 고령의 사람들은 뇌졸중 위험이 항시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 약해진 뇌혈관이 파열돼 출혈이 일어나는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뇌출혈을 예방하려면 평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과로하지 말고, 외출 시 외투나 내복, 장갑, 모자 등으로 체온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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