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영화의 달인 이성재 "애마부인 오수비 좋아했다" 고백
이혜미 2012. 12. 13. 00:21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이성재가 '에로영화의 달인'으로 우뚝 섰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드라마 '아들 녀석들' 특집으로 이성재 류수영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학창시절 에로영화에 심취했던 이성재가 80년대 에로영화들을 줄줄 외우고 있다고 한다"라는 MC들의 폭로가 발단이 됐다.
이에 이성재는 "고등학생 때 그랬다"라며 '애마부인' '뽕 시리즈' 등의 80년대 에로영화들을 술술 늘어놨다.
어떤 여배우를 좋아했느냐는 질문에는 "오수비 씨를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김국진 역시 공감을 표하는 모습. 오수비는 '애마부인2'의 주인공으로 육감적인 매력의 섹시여배우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서인국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영화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패러디였다. 터미네이터를 '털 민 웨이터'라 했다더라. 형들한테 들었다"라고 고백,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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