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교수·변호사,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2012. 12.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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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울산지역 대학교수 12명과 변호사 19명이 12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후보들이 제시하는 공약 및 정책, 그들이 살아온 과정, 한국사회를 개혁하려는 의지와 진정성을 종합한 결과 이 막중한 시대적 소명을 가장 잘 이행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후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그를 지지하기로 결의했다. 그의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교수는 울산대의 권용혁 김보현 김승석 김연민 성인수 손영식 유종선 이병주 이수원 전국서 조형제 교수와 울산과학대학의 백일 교수 등이다. 변호사는 권오형 김경덕 김명수 김병수 김상욱 김용주 노형삼 박현정 설창환 송철호 신지현 윤인섭 윤태원 이성진 이종형 장석대 정원식 최용석 한정희 변호사 등이다.

울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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