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깜짝 임신 고백 "편한 옷 입고 왔어요" 고수 반응은?
2012. 12. 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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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 임신 고백'
쥬니는 11일 저녁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하던 중 "저 임신했어요. 그래서 편하게 옷을 입고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발표하게 돼 기뻐요"라고 미소 지으며 말했다.
쥬니의 깜짝 폭탄 발언에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이들도 놀랐다. 배우 고수는 "진짜야? 정말이야?"라며 거듭 되물었고, 쥬니의 소속사 관계자는 "저도 이제서야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쥬니는 '반창꼬' VIP 시사회를 마지막으로 스케줄을 정리한 뒤에 12일 괌으로 떠난다. 이어 오는 13일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5살 연상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힐 계획이다.
(사진=쥬니 공식 홈페이지)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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