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사생활비디오 파문, 쉬둥둥 누구?
장민석 뉴스팀 2012. 12. 11. 00:22

[TV리포트 = 장민석 기자] 성추문과 사생활비디오 파문에 휩싸인 중국배우 쉬둥둥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인터넷상에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쉬둥둥이 16세의 나이에 13살 연상의 고위공직자 아들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된 것이 발단. 또 같은 날 쉬둥둥이 등장하는 15분가량의 노출동영상이 중국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에 쉬둥둥의 소속사는 악의적인 소문이라 일축했지만 중국은 물론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007년 인민해방국 예술학원 재학 중 TV드라마로 데뷔한 쉬둥둥은 영화 '동방사왕'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장서희가 출연한 중국드라마 '림사부재수이'에도 출연, 국내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이색 이력도 관심을 끈다. 170cm의 큰 키와 볼륨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인 쉬둥둥은 '중국 최고의 아름다운 가슴'으로 선정, 매력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인민해방군의 꽃'이라 불리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 = 쉬둥둥 < 차이나포토프레스(CFP) 제공 >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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