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섹스비디오 유출, 16세때 13살 연상男과 성관계?

뉴스엔 2012. 12. 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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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인여배우 쉬둥둥이 섹스스캔들이 휘말렸다.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쉬둥둥이 16세 당시 국가 체육국부국장을 지낸 리푸롱의 아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어 이 게시글은 쉬둥둥이 미성년자일 때 찍은 15분 길이의 노출 동영상이 존재한다며 모자이크 처리된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글 작성자에 따르면 쉬둥둥의 상대는 13살 연상으로 과거 연기자로 활동했던 리러다.

쉬둥둥의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악의적인 소문일 뿐 두사람은 연인관계가 아니다"며 강력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쉬둥둥은 12월 8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내가 했던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앞으로 마음을 다잡고 대중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베풀어야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편 쉬둥둥은 1990년생으로 드라마 '미망', 영화 '동방사왕' 등에 출연했으며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쉬둥둥 웨이보)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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