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량의 간식은 오히려 식사에 도움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2. 12. 10. 13:48 수정 2012. 12. 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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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중에서는 끼니를 제때 먹으려고 하지 않거나 주어진 음식에 대해 입맛을 못느끼는 식욕부진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이에 대해 부모들은 평소에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여 식사시간 외에는 음식을 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영양결핍을 가져올 수 있다.

어른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지만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가 어른보다 작아서 한 번에 먹는 양도 비교적 적다. 따라서 아이들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 끼니와 끼니 중간에 간식을 먹어야 한다.

흔히 간식을 먹으면 밥을 안 먹을까봐 간식을 주지 않는 엄마들이 있다. 물론 간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식사를 제대로 하는 데 지장을 줄 수도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주면 당연히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간식을 주되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양을 주는 것은 식사에 도움이 된다. 다만, 단맛 나는 과자나 청량음료를 많이 먹이면 속이 더부룩하여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그런 음식은 피해야 한다.

요즘에는 아이들의 만성적인 식욕 부진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간식을 많이 주어서 생긴다기 보다는 오히려 변비나 부적절한 식단으로 인한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가 식욕 부진을 호소할 때는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여 그 원인을 찾아내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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