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없는 선인장 '겨울에 더 인기'

2012. 12. 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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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더 빛을 발하는 식물이 있습니다. 가시 없는 선인장으로 알려진 다육식물인데요. 푸른 잎새에 붉고 노란 색깔이 함께 어울어져 꽃보다 화려하다고 합니다. 황정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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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청초한 빛깔을 자랑하는 선인장이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에보니'라는 선인장은 마치 손톱에 메니큐어를 발라놓은 것 같고,

'칸테'는 새색시 볼에 연지곤지를 찍어놓은 것 같이 수줍은 듯 보입니다.

이렇게 가시 없는 선인장은 잎과 줄기가 두터운 육질로 돼 있어 다육식물이라 부릅니다.

[최봉열 다육마루농원 대표]

"다육이는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낮과 밤 온도 차가 심할 때 다양한 색깔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 제일 화려하고 예쁠 시깁니다."

다육식물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통통한 잎 속에 수분이 꽉 차 있어 일반 식물보다 습도조절 능력도 뛰어납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육식물에 실용화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꽃보다 화려한 모양의 '웨딩드레스'는 이름에 어울리는 부케로, 쭉쭉 뻗은 '브리트니'는 알로에 대용으로 연구중입니다.

[윤명혁 청원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 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내년에도 국비를 확보해서 직접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판매장을 만들어서 판매를 활성화시킬 계획입니다."

내년부터는 도시농업 육성법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베란다에 정원을 만들 경우 다육식물의 인기는 더 놓아질 걸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 황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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