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애딸려 재혼 만만치 않았다" 고백

2012. 12. 6. 11: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파니가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사실 이혼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내 가정만큼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마음이 강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혼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재혼할 때 진짜 겁났다. 난 솔직히 시작이 두려웠다. 애정표현도 서툰 편이라 계속 남편을 밀어냈다. 하지만 만난 바로 다음 날 남편이 '우리 결혼할 생각으로 만납시다'고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이렇게 책임감 강한 사람이 있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또 "상식적으로 난 이혼녀에 아기 엄마다. 시부모님이 좋아하실리 없지 않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반대하셨다. 남편은 사랑으로 그 반대를 이겨내 준 사람이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