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13일 3살 연상 사업가와 '화촉'
2012. 12. 6. 10:42
12일 결혼식 위해 괌으로 출국.."알콩달콩 예쁘게 살겠습니다"
[스포츠월드]

배우 쥬니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울랄라 부부` 등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쥬니가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쥬니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 해 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반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당초 가을에 결혼 계획이 있었지만 쥬니가 `울랄라 부부`에 캐스팅 돼 결혼식을 겨울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드라마 종영과 함께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반창꼬`의 홍보 활동까지 모두 소화한 후 결혼식을 올린다.
새신부 쥬니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기쁨과 사랑을 함께 하며 서로의 아픔에는 반창꼬를 발라주며 알콩달콩 예쁘게 살겠습니다"며 "양가의 의견으로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치루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축하 부탁드립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쥬니는 오는 11일 영화 `반창꼬`의 VIP 시사회를 마지막으로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며, 다음날인 12일 괌으로 결혼식을 위해 출국 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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