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타이슨 "브래드피트, 내 전처와 부적절관계 맺었다" 주장

[뉴스엔 황혜진 기자]
마이크 타이슨이 브래드 피트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12월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연예매체 더 선은 '마이크 타이슨: 전처와 브래드 피트가 침대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 있다(Mike Tyson: I found my ex in bed with Brad Pitt)'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싱스타 마이크 타이슨(46)은 최근 미국 US 라디오쇼에서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48)와 이혼한 아내 로빈 기븐스가 1980년대 성관계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이크 타이슨은 "당시 난 완전히 미친 상태였다. 브래드 피트가 날 봤을 때 표정을 모두가 봤어야 한다. 브래드 피트는 내게 맞지 않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당시 마이크 타이슨은 로빈 기븐스와 결별했지만 잠자리는 함께 하는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타이슨은 1986년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을 거머쥔 후 복싱선수로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마이크 타이슨은 영화 '크로커다일 던디3' '무서운 영화4' '록키 발보아' '행오버' '행오버2' 등에 출연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캄보디아 국적 아들 매독스와 에티오피아 국적 딸 자하라(7) 등 슬하 총 6명의 아이들을 두고 있다.(사진=왼쪽부터 영화 '행 오버' 속 마이크 타이슨/영화 '킬링 뎀 소프틀리' 속 브래드 피트)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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