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양악수술 후 아이돌급 미모 '양악수술한 연예인 또 누가있나?'

김지영 기자 2012. 12. 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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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영 기자] 연예인들의 양악수술 빈번해지고 있다.

3일 한 성형외과는 배우 윤현숙의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윤현숙은 과거 무거워보이던 모습에서 걸그룹 멤버에 뒤지지 않을만큼 청순하고 젊어 보이게 변신해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해당 성형외과 측은 "윤현숙은 긴 얼굴과 돌출입이 오랜 시간 동안의 턱관절 마모로 이어져 만성적인 턱관절의 탈골증세와 통증을 호소했다"며 윤현숙의 양악 수술이 건강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또 한명이 양악 수술로 인터넷을 달구었으니 K팝스타2에 재도전한 성수진이다. 지난 1시즌 수펄스와 비교되며 큰 관심을 모았던 폭스 출신의 성수진이 그 주인공으로 지난 방송에서 샤카칸의 소울 진한 노래를 멋지게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몸과 마음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외에도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양악 수술 후 업그레이드 된 외모를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신은경(40), 신이(35), 강유미(30), 이파니(27) 등이다. 이들은 모두 양악 수술 후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청순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탈바꿈하며 제 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2011년 양악 수술 사실을 공개한 신은경은 항상 강해 보이는 얼굴로 악역이나 강한 성격의 캐릭터만을 소화했다며 좀 더 따뜻한 느낌의 연기를 보여주고 싶어 양악 수술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양악 수술 후 신은경은 SBS 아침드라마 '그래도 당신'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차순영역을 맡아 따뜻하게 용서하고 감싸는 캐릭터를 연기하여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신이 역시 외모로 인한 배우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양악수술을 감행했다. 그는 외모 때문에 공채 탤런트 시험에 떨어지고 데뷔 후에는 코믹한 역할만 주어지는 등 코믹한 외모로 인해 맡을 수 있는 배역이 한정되자 양악 수술을 결심, 현재 한층 여성스러운 외모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개그우먼 강유미의 경우는 개그우먼으로서 웃긴 외모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여자로써 아름다워지고 싶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도 한 케이스. 그 외 임혁필, 이지혜 등 다수의 개그맨들이 부정교합 등의 교정을 이유로 양악 수술을 받았다.

양악수술을 받고 완전히 달라진 연예인들의 얼굴이 한번씩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몰이가 되며 양악 수술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양악수술은 교정이 힘든 안면부정교합 등을 고치기 위해 시술하는 고난도의 수술로 많은 부작용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모든 얼굴이 양악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치과, 마취과, 성형외과의 전문적인 협동 작업이 필수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 충분한 숙의 기간을 가지고 생각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직업적 특성상 외모에 대한 고민은 잘생긴 배우도, 못생기거나 특정 캐릭터가 강조되는 배우도 누구나 하는 영원한 숙제일 것이다. 큰 용기를 내어 제 2의 기회를 가진 그들이 새로운 도약을 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시청자들을 기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연예인 양악수술| 윤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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