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치열한 볼 다툼
2012. 12. 1. 16:55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일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눈 쌓인 강릉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강원 FC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강원의 정성민이 인천의 박태민을 따돌리고 공격하고 있다. 20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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