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고등학교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
2012. 11. 30. 16:21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겨울이 다가오며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이 절실해지는 가운데 3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서 송도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선냄비에 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구세군 40인조 브라스밴드의 크리스마스 캐럴 연주와 함께 송도고등학교 전교생 1천400여명이 참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2012.11.30
tomatoyoon@yna.co.kr
☞ 한상대 검찰총장 사퇴…檢 직무대행체제 전환(종합)
☞ 주지훈 "복수? 시원하게는 못한 것 같다"
☞ 최재경 중수부장 "공직자로서 책임지겠다"
☞ -월드챌린지골프- 와트니 선두..우즈는 3타 차 5위
☞ 한상대 총장 사퇴…"후임자에게 모든 현안 맡긴다"(3보)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경남 양산 공원주차장서 신원 미상 여성 불에 타 숨져 | 연합뉴스
- 대낮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20대 운전자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새생명 선물받은 8살 리원이…"아픈 친구들 위해 머리 잘랐어요" | 연합뉴스
- 차마 휴진 못 한 외과교수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으니까요" | 연합뉴스
- 美 LA서 40대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경찰 과잉진압 의혹(종합) | 연합뉴스
- 배우 고민시, 어린이날 맞아 서울아산병원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아들 앞에서 갓난쟁이 딸 암매장한 엄마 감형…"우발적 범행" | 연합뉴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