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의 성&건강]바나나 성기 '음경만곡증'
[이윤수의 성 & 건강]인체에 발생하는 질병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희한한 것 중의 하나가 성기가 바나나처럼 휘어지는 음경만곡증이다. 특별히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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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발기할 때에 옆으로 혹은 위 아래로 성기의 머리가 향해져 가는 특이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성기의 손상으로 생긴다는 설이 있다. 일부 휘어진 사람 중에는 방바닥에 엎드려서 자위행위를 심하게 하다가 '뚝'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심한 자위행위나 성교를 거칠게 하다가 음경 내의 해면체를 둘러싼 막이 찢어진 후에 생긴다는 것이다. 자가면역질환 혹은 유전이라는 주장도 있다.
젊어서의 자위행위는 병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적당한 자위행위는 성적 긴장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정도로 자위행위에 몰두하는 것은 좋지 않다. 더구나 음경의 손상을 가져올 정도로 심하게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간혹 '바나나 성기'를 만들 위험도 있다. 정도를 지나치지 말라는 옛 성현의 말씀은 자위행위에도 적용된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심한 통증, 혹은 삽입이 곤란하거나 정신적 충격이 있을 경우에는 바로 잡아주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편집국 (col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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